S5pro (37)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롱, 마루 이제는 의젓해진 다롱이와 아직은 천방지축 마루 2011년, 4월 청담동 S5PRO, TAMRON 17-50 2011, Jeju 날씨만 좋다면 제주도 어느 곳에서라도 한라산의 얼굴을 볼 수 있다. 2011년, 2월 제주시내, 쇠소깍, 민오름 S5PRO, Tamron 17-50 2011, Jeju 용눈이오름 2011년, 2월 세화리, 제주 S5PRO, Tamron 17-50 2011, Jeju 늘 들르던 아일랜드 조르바는 공사로 휴무였다. 도로 앞이 백사장이었지만 그간 바람이 많이 불었는지, 꽤 많은 모래가 쌓여있었다. 이미 시간은 오후 5시가 넘어서 오후내 비치던 햇빛은 온데간데 없고 서쪽하늘 하늘만 벌겋게 점점 옅어졌다. 해가 지니 바닷바람이 더 매서워졌다. 주유소를 찾는다고 버린 시간들이 야속했지만 어둑한 하늘빛에도 월정리의 옥빛 바단 여전했다. 2011년, 2월 월정리, 제주 S5PRO, Tamron 17-50 2011, Jeju 단산(바굼지오름) 날씨가 좋은 날이라면 가까이에 있는 송악산부터 바다너머 있는 가파도와 최남단인 마라도까지 볼 수 있다고 한다. 2011년, 2월 서광리, 제주 S5PRO, Tamron 17-50 이전 1 2 3 4 5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