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, 7월
담양
5D, 24-70
초록 뚱뚱이들과 함께 한 담양. 사진만 봐선 놀러갔나 싶겠지만, 사실 글로벌케어 봉사활동 건으로 찾았던 날이다. 7월의 담양은 여간 더운게 아니어서, 뚱뚱이들은 물론이고 나도 땀으로 범벅이 됐던 기억이 난다. 하지만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뭐니해도 마지막 Coffee Star. 선뚱뚱이의 마지막 포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, 하여간 꽤 즐거웠던 시간.
2010년, 7월
담양
5D, 24-70
초록 뚱뚱이들과 함께 한 담양. 사진만 봐선 놀러갔나 싶겠지만, 사실 글로벌케어 봉사활동 건으로 찾았던 날이다. 7월의 담양은 여간 더운게 아니어서, 뚱뚱이들은 물론이고 나도 땀으로 범벅이 됐던 기억이 난다. 하지만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뭐니해도 마지막 Coffee Star. 선뚱뚱이의 마지막 포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, 하여간 꽤 즐거웠던 시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