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, 10월
Greece, Santorini
E-420, 25mm
햇수로 4년 전 얘기를 게을리도 이제야 꺼내보지만, 여전히 가슴을 설레게 하는 여행지. 여행은 자고로 바지런히 발품을 팔아야 의미가 있다고 고집하는 성격이지만, 산토리니 만큼은 게으름을 허할 수 있을 것 같았다. 물론 마음만 그랬을 뿐, 결국 무릎이 아프도록 돌아다녔지만..
'Travel > Greec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09, Greece (0) | 2013.05.13 |
---|---|
2009, Greece (0) | 2013.05.09 |
2009, Greece (0) | 2013.01.14 |
2009, Greece (0) | 2012.08.20 |
2009, Greece (0) | 2012.08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