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행내내 가장 이국적이라 느꼈던 식물이었다.
나무인지 풀인지 모를 형태와 꽃의 색깔이 막연한 중동을 떠올리게 했는지도 모르겠다.
2009년, 9월
Trabzon,Turkey
E-420, 25mm
나무인지 풀인지 모를 형태와 꽃의 색깔이 막연한 중동을 떠올리게 했는지도 모르겠다.
2009년, 9월
Trabzon,Turkey
E-420, 25m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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